11개월 된 아기가 부부가 쓰고 있는 극세사 이불의 촉감을 좋아하더라구요 아기것도 있으면 좋겠다 하던 찰나
샌드스톤 극세사 베이비 패드를 보게 됐어요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색감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도 만족스럽습니다
어제 배송와서 바로 세탁 후 오늘 아기 잘 때 깔아주었는데
얼굴을 비비며 좋아하는것을 보니 더더욱 잘 구매했다고 느껴집니다^^ 또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인데 진드기를 차단해준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패드 뒷 면에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밀리지 않아 안정적이예요 무엇하나도 빠지지 않은 패드 100%만족입니다